27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2포인트(0.02%) 내린 2159.27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82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8억원, 509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경기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로 일제히 상승했다. 나스닥 지수는 2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고,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50여일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도 이날 2169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확대되면서 보합권으로 밀려났다.
전지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겠지만 잇따라 예정된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눈여겨 봐야 한다"며 "실적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혼재돼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77포인트(1.12%) 오른 698.51을 기록하며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촉발된 내츄럴엔도텍 사태 이후 가장 큰 폭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3억원, 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13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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