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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임대 재공급을 위한 지역별 모집 계획. 제공 국토교통부 | ||
<p>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공임대 12만호 신규 공급과 별개로 4만5000호를 공급하며 처음으로 시행자별 계획을 파악해 입주 예정자 모집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p>
<p>이에 따라 수요자가 사전에 준비할 수 있고 공공임대주택이 실수요자에게 공급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LH, 지방공사, 지자체는 예상 재공급 물량 4만5000호 보다 많은 올해 총 6만6000세대의 입주 예정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4월까지 3만세대를 이미 모집했고, 5월부터 12월까지 3만6000세대의 입주 예정자를 새로 모집한다.</p>
<p>지역별로 보면 총 6만6000세대 중 수도권에서 총 2만6000세대(39%)를 모집하며, 5월 이후에 모집하는 3만6000세대 중 1만4000세대(39%)를 수도권에서 모집할 예 ㅐ甄?</p>
<p>유형별로는 총 6만6000호 중 영구임대 1만7000세대, 국민임대 4만5000세대, 기타 10년 50년 공공임대 등이 4000세대이다. 5월 이후에는 영구임대를 1만세대, 국민임대를 2만3000세대, 기타 10년•50년 공공임대 등을 3000세대 모집한다.</p>
<p>입주 예정자의 자격은 임대주택 유형별(영구•국민, 5•10년 등) 최초 신규 입주자 모집 자격과 동일하며, 입주 예정자로 선정되면 기존 입주자의 퇴거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진다.</p>
<p>구체적인 입주 예정자 모집 방법, 기준 및 입주 대기 기간 등은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사업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집 신청을 하기 전에 '임대주택포털'(www.rentalhousing.or.kr) 등을 활용하면 입주자격 여부와 신청방법 및 기존 공공임대주택 단지 현황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p>
<p>국토교통부 김정렬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올해 신규 공공임대주택 12만호 공급과 함께 기존 공공임대주택에서 재공급되는 4만5000호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환배 기자 2040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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