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할래'로 컴백한 가수 박보람이 야구 경기장에서 치콜의 유혹을 이기고 다이어트의 의지를 불태웠다.
29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구 후 치콜(치맥+콜라)을 하지 못했으므로 각종 채소들을 흡입하였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로야구 두산의 유니폼을 입은 박보람이 야채 샐러드를 한입 가득 먹고있는 모습이다.
앞서 박보람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kt위즈 경기가 열리기 전 시구를 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해 32kg을 감량해 늘씬한 몸매를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는 등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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