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103.5MHz)에서 매주 월~금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는 고품격 힐링 음악 방송 <스위트 뮤직 박스>(연출 송경희)는 5월 4일(월)부터 최영주 아나운서가 DJ를 맡아, 따뜻하고 친숙한 진행과 편안한 올드 팝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의 퇴근길에 활력과 위안을 선사한다. 새로 <스위트 뮤직 박스>를 책임지게 된 최영주 아나운서는 “지친 일상에 어머니의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주는 위안처럼, 잔잔하게 청취자들의 마음을 덥혀 주는, 기본을 잊지 않는 방송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5월 2일(토)부터 매주 토~일 저녁 8시 5분에는 대중음악평론가 강헌,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진행하는 음식과 음악이 함께 하는 토크형 ‘쿡악프로그램’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연출 류철민, 이하 맛있는 라디오)가 방송된다. <맛있는 라디오>는 먹방, 쿡방이 대세인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된 본격적인 맛 프로그램이다. 현대인들의 주요 관심사인 음식과 가장 친숙한 대중문화 중 하나인 음악이 <맛있는 라디오>를 통해 어떤 조화를 이룰 것인지 청취자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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