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성완종 전 회장 측근들, '비타 500 상자' 관련 진술 없어

입력 2015-05-03 17:07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전달 의혹과 관련해 일부 알려진 것과 다른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특히 성 전 회장에게 3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의심받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관련된 진술이 일부 바뀌자 당시 정황을 꼼꼼하게 검증하고 있다.

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 금모씨는 지난주 검찰 조사에서 이 전 총리에게 전달됐다는 3000만원이 든 '비타 500 상자'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한 언론에는 성 전 회장이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께 충남 부여·청양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이 전 총리의 부여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했고, 돈이 든 비타 500 상자를 테이블에 놓고 왔다는 내용이 실려 '비타500' 상자가 화제가 됐다.

그러나 금씨뿐 아니라 그동안 검찰 조사를 받은 성 전 회장 측 관계자들 누구도 '비타 500' 상자와 관련된 진술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수사가 본격화하자 이 전 총리 측에서 관련자들의 회유한 것 아닌지 의심하면서도 돈 전달의 수단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