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장 간격도 줄일 예정
[ 김태현 기자 ]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를 이용하는 어린이 승객들을 사로잡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측은 “3호선 일반 열차보다 만화 캐릭터를 입힌 열차에 승객 30%가량이 더 몰리고 있다”며 “어린이 승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캐릭터 개발업체의 협조를 얻어 1편성을 더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개통 초기 문제점으로 지적된 열차와 승강장 사이 발 빠짐 현상을 이달 말까지 개선해 어린이 승객이 안전하게 열차를 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승강장과 전동 ?사이 간격이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만 어린이 안전을 위해 간격을 더 줄이기로 했다”며 “하늘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 문제에 철저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대구=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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