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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서준, 만져보고+느껴보고 호기심 대장 등극

입력 2015-05-05 06:02  

쌍둥이 서언-서준이 제주도에서 만난 자연마저도 신기한 호기심 대장의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6회 ‘기억할 수 없다고 해도’편에서는 쌍둥이 서언-서준의 제주도 이틀 날,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서언-서준은 처음 보는 '엉또 폭포'에 신기함 가득한 눈으로 감탄사를 연발해 시청자들을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특히 서언-서준은 산길에 있는 시냇물을 보며 아빠를 향해 '물' '물'이라며 신기해 하더니 더 큰 물이 흐르는 폭포를 향해 “물~ 커~”라며 탄성을 질러 아빠 이휘재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지금껏 쌍둥이가 만난 물 중에 제일 큰 물이 될 '엉또 폭포'와 만난 서언-서준은 난간 사이로 고개를 빼꼼히 내밀며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고, 처음 보는 폭포가 신기한 듯 휘둥그래 눈을 뜨고 쉽사리 눈길을 돌리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서언 서준은 처음 보는 낙지에게도 호기심을 드러냈다. 아기들은 먹을 수 없는 생 낙지를 먹어보고 싶어 했던 것. 이에 이휘재는 낙지를 쌍둥이 입술에 갖다 댔고, 쌍둥이들은 처음 느껴보는 미끌미끌한 낙지 감촉에 깜짝 놀라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살짝쿵 뒤로 발을 빼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렇듯 아직 管좆遲?없는 쌍둥이는 처음 접하는 모든 것들에 적극적으로 호기심을 드러내 ‘호기심 베이비’ 등극했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던 쌍둥이들은 이제 옹알이를 넘어 아빠와 소통하기 시작했다. 말을 시작하자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늘어 질문도 많아졌다. 이에 쌍둥이가 구사할 수 있는 단어들도 늘어나면서 끊임없이 질문하는 쌍둥이의 모습은 부모에게 귀찮음이 아닌 매일매일의 기쁨이 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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