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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처음이야' 장현승-황승언, 가슴에 손 올리고 지퍼까지…'19禁 연기'

입력 2015-05-06 14:26   수정 2015-05-08 14:00

‘오늘부터 사랑해’ 이응경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일 KBS 2TV ‘오늘부터 사랑해’ (극본 최민기 김지완, 연출 최지영) 측은 시시각각 목을 죄어오는 이응경의 복수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동락당’ 식구들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응경(양미자 역)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안내상(윤대호 역)과 김순임(김용림 분)이 곤경에 처한 모습과 그로 인한 임세미(윤승혜 역)의 근심 가득한 표정은 그녀의 치밀한 복수가 급물살을 탄 것을 짐작하게 한다.

지난 방송분에서 윤대호(안내상 분)는 양미자(이응경 분)의 계략으로 백록도의 매매 사기죄로 고소돼 길바닥에서 육탄전을 벌이는 등 고초를 겪었고, 윤대호의 동생 윤대실(추소영 분)은 출판 계약을 맺은 인터넷 소설이 표절작으로 몰려 계약이 취소돼 크게 상심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오늘부터 사랑해’ 23회 예고편에는 대호가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가게를 처분하기로 큰마음을 먹고 순임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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