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처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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