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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크로니클'은 지난 4월 말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업데이트 직후 '오스트크로니클'의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순위는 가파르게 상승하여 5위에 안착, 지금까지도(5월 6일 기준) 순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DAU(일일 이용자 수)는 지속적을 높아지고 있는 등 가파른 인기 상승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오스트크로니클'의 높아진 완성도와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 강렬해진 전투에 기존 이용자뿐만 아니라 신규 이용자 유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스트크로니클'은 신규 서버 '셀레나'를 오픈하여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병찬PM은 "오스트크로니클이 첫 대규모 업데이트 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것 같아 기쁘다"며, "이용자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저분들이 만족하실 만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높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스트크로니클'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lo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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