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전부터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노형돈은 신곡 ‘끝날’을 통해 그의 목소리를 담은 호소력 짙은 발라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이날 노형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NHD2015)에서는 신곡 발표 기념 스틸컷이 공개됐다.
한편 데뷔 전부터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작곡한 그는 이번 곡을 통해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헤어져야 하는 슬픈 연인의 한 사람이 되어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인 미성으로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인터넷을 떠돌던 한 연인의 이별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이 곡은 노형돈이 직접 작곡, 작사하여 가슴 아픈 이별의 기억을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신인 프로듀서 최민성이 디렉팅하고, ‘이별이 온다’의 보컬리스트 장규철이 코러스로 참여하는 등 노형돈의 오랜 친구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하여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별히 어반자카파, 김범수 등의 세션으로 활동했던 베이시스트 박종우, 기타리스트 이태욱 등 실력파 연주가들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