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스페셜티 원두는 온두라스 프란시스코 모라산(Honduras Fransisco Morazan)과 르완다 르붐부(Rwanda Ruvumbu) 등 2종으로 엄격한 품질관리와 고품질 원두만을 생산해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세 번의 발효과정을 거쳐 원두가 완성되기 때문에 숙성된 풍미와 더불어 신맛이 적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아이스 커피음료의 베이스를 에스프레소 대신 차가운 물에서 장시간 우려낸 콜드브루(cold brew) 원액으로 대체하여 타 카페와는 차별화된 아이스 커피음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페셜티 신메뉴인 온두라스와 르완다 원두 2종과 새롭게 변경된 아이스 커피 메뉴는 핸디엄 역삼점과 논현점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핸디엄 관계자는 "고급화된 커피시장을 위해 까다로운 원두 선별과 로스팅 과정을 거쳐 만든 스페셜티를 준비 했다"며 "고객들 각자의 입맛에 맞춰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