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11일 '랑메일'의 CEO 제임스 린드너의 방한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랑메일 와인 6종을 소개했다. 랑메일은 호주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는 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쉬라즈 밭(포도나무의 일종)을 보유하고 있다.
'더 프리덤 1843 쉬라즈'는 지난해 10월 국내에 처음 수입돼 50만원이라는 가격에도 4개월만에 완판됐다.
더 프리덤 1843 쉬라즈는125년이 넘는 쉬라즈 나무에서 수확된 포도로만 만들어진다. 국내에는 연간 120병 한정 수입된다.
제임스 랑메일 CEO는 "6대에 걸쳐 전수된 노하우로 와인을 양조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올드바인(Old Vine) 대표 와인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영 레뱅드매일 본부장은 "랑메일 제품으로 프리미엄 와인 시장에 중점적으로 파고들겠다"며 "호주 와인이 대량생산되는 저가 제품이라는 편견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랑메일 제품은 한정 수량만 생산이 가능해 백화점과 호텔 일부에서만 판매된다.
국내에 수입되는 와인은 ▲블랙스미스 까베르네 소비뇽 12만원 ▲밸리플로우 쉬라즈 12만원 ▲올판 뱅크 쉬라즈 18만원 ▲재카맨스 까베르네 소비뇽 18만원 ▲더 피프스 웨이브 그루나슈 24만원 ▲올판 뱅크 쉬라즈 24만원 ▲더 프리덤 1843 쉬라즈 50만원.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