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59·사진)을 초대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임명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평화방송 보도국장, 시사평론가, 국무총리 공보실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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