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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입국 금지 13년만에 첫 심경고백…"살인범도 25년인데" [전문]

입력 2015-05-12 05:49   수정 2015-05-13 08:47

‘1박 2일’ 여섯 멤버들이 무인도 낙오를 피하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나홀로 취침을 제일 무서워하는 여섯 남자들은 브로맨스까지 활활 불태워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고 시청률 역시 1위를 싹쓸이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무소유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차가 다니지 않는 무소유의 섬 ‘호도’에 입도해 무인도에 가지 않기 위해 몸부림 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리어카 가득 짐을 싣고 호도에 첫 발을 내딛은 멤버들은 서로의 물건을 빼앗을 수 있는 ‘팔 오금 맞추기’ 게임을 시작으로 전의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서로 “내가 이기기만 해봐”라며 전의를 불태우는 것도 잠시. 현장은 웃음이 만발했다.

멤버들은 눈을 가리고 오금 맞추기에 들어간 멤버의 감각을 무디게 만들기 위해 자연스럽게 터치를 하기 시작했고, 이내 과감한 터치가 이어지며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든 것. 뿐만 아니라 저녁 식사 복불복과 무인도 낙오를 가르는 게임을 통해서도 멤버들의 한층 친밀해진 모습이 두드러졌다.

무엇보다 단 한 사람이 낙오해 무인도에서 무소유를 직접 몸소 체험한다는 말에 모두가 멘붕에 빠졌는데, 마치 이제는 혼자 자기 싫은 듯 모두가 나홀로 취침 자체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필사적인 멤버들의 낙오 면제 게임이 펼쳐졌고, 낙오를 직접 체험했던 차태현과 데프콘은 과거 경험을 얘기하며 전의를 불태웠지만 결국 둘 중 한 명이 무인도를 향하게 돼 웃음보를 자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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