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현 연구원은 "CJ E&M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2배 이상 웃돌았다"며 "광고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하며 흑자를 이끌었고, 영화 '국제시장'의 수익이 인식되면서 이익률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CJ E&M은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지속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 주가에 반영될 긍정적인 변수는 아직도 풍부하다는 판단이다.
문 연구원은 "2분기는 방송과 게임의 실적 모멘텀이 강해질 것"이라며 "최대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방송 부문이 광고 성수기에 진입하고 있고, 지난 3월 출시된 자체 개발작 '레이븐'은 현재 구글플레이 최다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라고 했다.
장기적으로 해외 사업의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봤다. CJ E&M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설립을 VTV와 조인트벤처 형태로 진행 중이며, 중국 현지 법인도 3분기 중에 설립될 전망이다.
또 공동제작에 들어간 작품들의 개봉도 진행되고 있다. 여름에 중국 내수용 영화 '평안도'가 개봉 예정이며, 중국 방송사와 공동 기획한 드라마 및 예능 방송의 방영 편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