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 김지훈의 주선으로 소개팅 상대와 전화 연결에 성공한 선우선은 과격하게 태권도 시범을 보여줄 때와는 달리, 한없이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통화를 했고 이에 김지훈은 “썸남썸녀 녹화하면서 처음 듣는 목소리”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드디어 설레는 소개팅 당일 아침, 평소 보이시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선우선을 위해 맏언니 김정난이 나섰다. 성공적인 소개팅을 위해 본인이 직접 준비해온 의상으로 선우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코디해주며 스타일리스트를 자처한 것. 선우선은 평소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며 어색해했지만 이내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개팅 장소로 이동하는 내내 연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담담한 모습을 보이던 선우선은 훤칠한 키에 배우 유지태를 닮은 외모의 소개팅 상대가 도착하자 긴장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한동안 어색함에 고요한 적막만이 가득해 지켜보던 김정난과 김지훈 마저 숨 막히게 만든 두 남녀는 소개팅남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한석규 성대모사 덕분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소개팅을 무사히 마친 선우선은 누군가를 만나는 것에 대해 진중하게 고민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할 듯 보인다.
한경닷컴 뉴 뵈?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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