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초의 구글 캠퍼스인 캠퍼스 서울은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육아로 인해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참여하기 힘든 20-40대 여성이 아기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6월17일부터 7월15일까지 약 5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제품 개발, 사업 개발, 마케팅, 펀딩, 데모 데이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강의실에는 매트와 장난감이 제공돼 아기와 엄마가 수업을 듣는 장소에 함께할 수 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창업가는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46474)와 온라인 신청서(https://goo.gl/0fBPVO)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창업을 꿈꾸고 있는 부모라면 엄마나 아빠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정보기술(IT) 분야 창업가가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다.
임정민 캠퍼스 서울 총괄은 "캠퍼스 서울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부모 창업가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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