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수원지검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충북 등지의 영농조합 3곳과 한약건재상 1곳 등 4곳을 전날인 11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 영농조합과 한약건재상에서 백수오 거래량·거래 시기 등이 담긴 자료와 백수오 원료 일부를 샘플로 확보했다.
검찰은 확보한 거래 자료 분석과 샘플에 대한 성분분석 등을 통해 내츄럴엔도텍이 보유한 백수오 원료에 섞여나온 이엽우피소의 혼입 경위를 살펴볼 방침이다.
또 이날 한약건재상 관계자 1명과 내츄럴엔도텍 관계자 2명을 불러 한약건재상에 백수오 원료가 납품되는 과정과 내츄럴엔도텍이 영농조합과 한약건재상 등에서 백수오 원료를 들여올 때 진행하는 검수 절차 등에 대해 확인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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