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안철수 "文, 구체적 실행계획 행동으로 보여줄 때"

입력 2015-05-12 16:45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12일 "이제 지도부에게 필요한 것은 선언적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 실행계획들"이라며 "거기에 따라 하나씩하나씩 실제로 행동을 보여주는 게 필요한 때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오후 문재인 대표와 만나 조언을 했다는 사실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문 대표 등 지도부의 거취와 관련해선 "이제 문 대표와 지도부가 결정할 몫"이라며 "구체적 실행계획과 하나씩 결과물을 실제로 보여주는 것을 통해 돌파해야겠죠"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 계획'을 내놓을 시기에 대해 "지금 빨리 해야지, 더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기가 됐다"며 "원래 (선거) 끝나면 바로 하는 게 바람직한데 너무 늦은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당 공식기구를 통한 의사결정구조를 강조하며 비선논란 해소 등도 문 대표가 취할 '구체적 행동'의 하나로 꼽았다.

안 전 대표는 정청래 최고위원의 '공갈 막말' 논란과 관련, "만약 이런 일이 총선 도중에 생겼으면 큰 일 아니냐"며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뭔가 방법이 있어야 되는데 구체적 방법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문제에 대해선 "우선 윤리심판원의 판단부터 들어보고 필요하면 제 이야기도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문 대표가 추진하는 '원탁회의'와 관련해선 "당의 공식 의사결정기구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누구는 참여하고 누구는 안하느냐, 또 누구는 참석하고 안했느냐 등의 문제로 오히려 분열로 비쳐질 수 있다"고 부정적 견해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문 대표와 만났을 때에도 원탁회의 이야기는 나온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