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의 나태열 연구원은 "컴투스는 1분기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을 기록했다"며 "실적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9.6% 내려 잡는다"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향후 컴투스의 실적은 수익성 개선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케팅 비용은 회원기반 확대, 브랜드, 지적재산권(IP)의 가치 향상 등을 감안할 때 매출이 따르는 선에서 지속적으로 투자할 가치가 있지만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그는 "성장에 대한 실망감이 단기 주가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다만 견조한 실적으로 낙폭은 제한적일 것이고 상승 추세 회복을 위해서는 수익성을 개선시킬 신작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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