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슬아의 애플힙이 강조 된 언더웨어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유슬아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슬아왔어용! 얼마 전 디스퀘어드 언더웨어 화보 찍었어용! 디스퀘어드! 이렇게 멋진브랜드의 화보를 제가 직접 모델로 촬영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쁜마음으루 즐겁게 촬영했어용!"라는 글과 함께 6장의 디스퀘어드 언더웨어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슬아는 최근 디스퀘어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만의 35-23-35의 터질듯 한 폭발적인 F컵 가슴라인과 잘록한 개미허리, 터질듯한 애플힙을 강조한 다양한 디자인의 브래지어 의상와 언더웨어를 입고 파격적인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유슬아는 KBS 드라마 '오작교형제들', '우리집 여자들'에 출연했으며 각종 CF 및 모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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