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하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1525억원을 11% 웃돌았다"며 "인건비 가스비 등 전반적인 영업비용 절감 효과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5년 준정부기관 예산편성지침에 따라 강원랜드는 총인건비 예산을 전년 대비 3.8% 이내에서 증액 편성해야 한다. 이에 따라 연중 비용 통제가 진행될 것이란 판단이다.
최 연구원은 "드롭액 등 성과 지표의 안정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으로 꾸준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미운영 테이블은 영업 현황에 따라 가동률을 높일 예정으로 성과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풍부한 순현금을 바탕으로 한 배당 확대, 신규 투자 계획이 가시화되면 추가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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