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방세 세원발굴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세원발굴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자치구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세입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마련된 평가 사업이다.</p>
<p>평가항목으로는 세원발굴 목표 달성도, 세무조사 실적, 세무담당 공무원 청렴성 등을 포함해 총 4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점수를 산정했다.</p>
<p>구는 평가기간 동안 당초 목표 세액인 97억원을 넘는 163억 9000만원의 숨은 세원을 발굴해 목표치의 169%를 달성했다.</p>
<p>구의 성과는 부동산 취득세 중과 탈루법인과 부동산 집합투자기구, 지식산업센터 등 지방세 감면자에 대한 현장조사 등을 통해 이뤄낸 것이다.</p>
<p>구는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경기침체로 법인 세원발굴 물건이 감소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달성한 성과라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p>
<p>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숨은 세원을 발굴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구민을 위한 복지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최형호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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