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잔디깎는 기계 대신 양 80마리 전속계약한 스위스연방철도

입력 2015-05-18 18:45   수정 2015-05-18 18:53

스위스연방철도(SBB)가 양 80마리를 ‘일꾼’으로 고용한다. 잔디 깎는 기계로 접근할 수 없는 철길 옆 경사지 등의 잡초를 정리하기 위해서다.



스위스 온라인 매체인 더 로컬은 18일(현지시간) 이 같이 보도했다. 스위스 연방철도는 철길 옆 식물들이 운행을 방해하지 않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축구경기장 3천800개 넓이에 달하는 부지 중에는 경사가 심해 잔디 깎는 기계를 활용할 수 없는 지역이 많다. 스위스 비영리재단 ’프로스피시라라(ProSpecieRara)‘사의 양들을 활용하기로 계약한 이유다.



이 양들은 1970년대 멸종 위기를 맞아 프로스피시라라사가 보호해오던 `스쿠드' 종이다. 스위스 연방철도는 보호가 필요한 식물을 제외한 잡초만 양들이 골라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들이 어디에서 일하고 있는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스위스 연방철도는 양들이 하루 2시간 정도 자면서 하루에 10~20㎡ 목초지를 정리하는 ‘훌륭한 일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