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서울시 제공(최형호 기자). |
<p>시는 광화문광장 화강석 포장의 부분침하 원인조사를 위해 시료채취조사, 외부전문가 자문, 굴착조사 등을 했다.</p>
<p>특히 굴착조사결과 돌포장 바로 아래의 두께 5㎝ 시멘트 몰탈층은 파손이 확인됐으나, 몰탈층 하부의 기존 지지층은 양호한 상태로 지반 침하 및 동공 흔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p>
<p>전문가들은 버스 등 중대차량 바퀴의 반복되는 집중하중과 급정지, 출발할 때 충격하중과 진동, 우수 유입 등으로 인해 시멘트 몰탈층 의 지지력이 감소해 파손됐을 것으로 추정했다.</p>
<p>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외에 재료의 역학실험 등을 실시해 돌포장 파손 원인을 정밀하게 규명하고, 전문가(도로포장, 거리환경, 문화재)의 자문을 받아 올해 하반기에 항구적인 복구대책을 마련해 내년 이후에 복구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전까지는 긴급 보수작업을 통해 차량통행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최형호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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