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성현 기자 ] 배우 주진모, 김사랑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사랑, 주진모, 김태훈, 김유리, 백성현, 윤소희, 이자인 등이 출연하는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어느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