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행정공제회, 동부화재, 흥국생명,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으로부터 1억8000만불(약 2000억원)의 자금을 받아 운용하게 된다. 주요 투자처는 캐나다와 미국 내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추진하는 발전소, 도로, 의료, 경전철, 학교 등 인프라 시설이다. 캐나다 PPP 인프라 부문 1위 운용사인 팬게이트캐피탈운용이 위탁 운용을 맡는다.
이희권 KB자산운용 사장은 “정체되기 시작한 국내 인프라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북미, 유럽, 호주 등 해외 인프라시장을 개척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맞춤형 펀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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