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법무부 차관은 “법무연수원은 충북혁신도시와 함께 도약할 것”이라며 “헌법 가치 수호와 법질서 확립에 이바지할 전문성과 품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무연수원은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설 11개 공공기관 중 이전을 마친 6곳 중 최대 규모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내년까지 한국고용정보원 등 11개 공공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성=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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