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이 대우조선해양건설, 드윈드, FLC 등 10개 자회사 중 3개 자회사를 우선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라며 “이는 정성립 사장이 핵심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 결과”라고 28일 말했다.
정 사장은 이달 초 취임한 직후 “주력사업과 무관한 자회사를 전체적으로 점검해 불필요하거나 실적이 부진하면 정리해야 한다”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드윈드는 미국에 있는 풍력발전 자회사며, FLC는 골프장(써닝포인트컨트리클럽)과 연수원(퓨처리더십센터)을 보유한 자회사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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