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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극한알바, 방콕에서 시작한 이유는?

입력 2015-05-30 18:59  



'무한도전' 멤버들이 김태호 PD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 포상 휴가차 온 태국 방콕 공항에 도착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스태프들이 공항 밖으로 나가자 제작진에게 자신들의 향후 거취에 대해 물었다. 이에 '무한도전' 스태프 중 한 명이 나서 "지난해 11월 '극한알바' 특집이 생각나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광희는 "김태호 PD 여기 없는 거 봐라. 우리가 뭐라고 할까봐"라며 김태호 PD를 언급했고, 유재석 역시 "태호는 다른 데로 간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어 "굳이 왜 방콕에 와서 그러냐"는 질문에 "방콕 공항이 세계 여러 나라를 연결하는 허브"라며 "파트너끼리 다른 나라로 이동한다"고 밝혔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여기서 헤어지라는 거냐", "태국 안에서 해야지", "티켓팅도 안 했다"라며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하하는 김태호 PD가 다른 '무한도전' 스태프들과 휴가를 떠났다는 말에 욕설을 하며 극도로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하하의 분노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대박" "무한도전 역시 웃기다" "무한도전 이런게 재미지" "무한도전 너무 웃김" "무한도전 또 속네요" "무한도전 답답하다" "무한도전 몇번째야 진짜" "무한도전 재밌긴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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