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연구원은 "지난해 초 '애니팡2' 흥행 성공으로 선데이토즈 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이후 흥행작 부재 등의 이유로 주가가 하락했다"며 "그러나 하반기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등의 신작 출시로 주가수준 할인은 점차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주가는 신작 출시 기대감으로 반등세에 있으나, 여전히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배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등의 흥행 가능성은 높은 편"이라며 "선데이토즈 게임의 주요 사용자는 '애니팡1'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30~50대의 중장년층인데, 마작 맞고 등은 전통적 인기 게임으로 중장년층을 유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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