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피자가 현대·삼성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 금액의 50%를 포인트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6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현대·삼성카드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거나 콜센터, 홈페이지 이용 시 모두 적용되며 피자를 포함한 전체 주문금액에 대해 할인 받을 수 있다. 결제 금액의 50%는 현대·삼성카드 포인트에서 차감되며, 타 할인, 세트메뉴, 타 행사 등과 중복적용 되지 않는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미스터피자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6월 한달 동안 많은 고객들이 실속 있는 가격에 미스터피자를 즐기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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