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지난해 여름 금강제화가 고어(Gore)사와 협업 출시해 처음 선보인 기존 리갈 고어텍스 서라운드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구두 전방향에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멤브레인 소재를 활용, 장시간 착화 시에도 쾌적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무중창 제법으로 제작해 유연성이 뛰어나고 발포 SBR을 밑창 소재로 사용해 무게도 가볍다.총 13종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25만8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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