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학생이 제품 생산에 참여하는 ‘학교기업’에 대한 2단계 지원사업으로 올해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발표했다. 2019년까지 지원할 학교기업은 신규형 성장형 자립형 등 세 개 유형 60곳이다. 4년제 일반대 14곳, 전문대 14곳, 특성화고 5곳 등 33개교를 새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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