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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캠퍼스, 열심히 일한 김대리 레벨업 아이템 뭘까?

입력 2015-06-03 10:54  

<p>영업 3팀 김 대리는 오늘도 바쁘다. 출근하자마자 고객 관리용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을 순회하고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가장한 광고도 올리며, 뉴스레터 메일도 만든다. 얼마 전 새로 뜬다는 피키캐스트도 시작했다. 빅데이터와 디지털마케팅이 대세라니 뜨는 채널을 내버려둘 수도 없고, 관리할 채널은 늘어나 복사 후 붙이기만 해도 두 세 시간이 훌쩍 가버린다.

예능 멤버도 SNS 빅데이터로 뽑는 시대가 되면서 기업 활동에 디지털마케팅 채널 관리는 필수 업무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대세 채널은 계속 바뀌고 끊임없이 생겨나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다른 할 일도 많은 김 대리는 이 모든 SNS를 다 챙겨야 하는지, 들인 수고만큼 효과는 있는지, 취사 선택한다면 어떤 채널에 집중해야 할지 몰라 울며 겨자 먹기로 오늘도 복사 신공을 발휘하고 있다.

■ 통찰력 없는 기술은 헛수고의 지름길

기업의 디지털마케팅이 김 대리의 야근만 초래하는 소모적인 활동으로 전락하기 쉬운 이유는 기법과 성공 사례에만 초점을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마케팅의 실무 담당자에게 "디지털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물으면 우물쭈물 답이 잘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위키백과는 "디지털마케팅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장치를 통해 온라인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하?것이다"라 정의한다. 온라인 채널을 사용하기만 하면 디지털마케팅이라 오해하여 고되게 일하는 김 대리가 얼마나 흔한지 잘 드러내는 일례다.

모든 온라인 채널은 유용하다. 고객에 대한 정보는 많을수록 좋다. 그러나 중요한 건 ROI(return on investment)이다. 디지털마케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그저 열심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를 운영만 하는 건 헛수고일 뿐이다. 묵묵히 일해도 뾰족한 성과를 내지 못한 김 대리에게 변화가 필요하다.

■ 김 대리의 전직 필수템 "디지털마케팅 부트캠프"

디지털마케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고객에게 정보를 쏟아 붓거나(push) 보여 주는(pull) 단순한 활동이 아니다. 24시간 손쉽게 고객과 연결될 수 있는 IT 기술 환경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디지털 놀이터를 만들어 함께 어울림으로써 이익을 내는 영업 활동이다. 그 놀이터는 페이스북이거나 카카오스토리일 수도 있고, 피키캐스트가 될 수도 있다.

디지털 놀이터는 고객과 어울리기 위해 활용되어야 한다. 매일 십 여 개의 놀이터에 발도장만 찍지 말고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한 두 곳에 적극적으로 판을 벌여야 한다. 어느 놀이터에서, 어떤 놀이를 하면 고객이 가장 신나게 참여하고, 기업의 매력을 뽐낼 수 있을까? 디지털마케팅 전문가가 되어 최소 노력으로 최대 성과를 이뤄 내고픈 세상의 모든 영업 3팀 김 대리를 위해 마소캠퍼스가 디지털마케팅 부트캠프를 진행한다.

6월 18일부터 열리는 디지털마케팅 부트캠프는 다양한 디지털마케팅 채널의 ROI(비용 대비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부터 각 채널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는 독보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수많은 마케팅 채널을 열거하고 이용법을 알려 주는 흔한 강의가 아니다.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뛰어난 디지털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실전 훈련 프로그램이다. \

강의 등록 및 관련 내용은 마소캠퍼스 홈페이지(http://masocamp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마소캠퍼스 고객센터 02-6080-2022로 하면 된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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