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사망하기 직전 증세 보니…'이럴 수가'

입력 2015-06-04 01:14   수정 2015-06-04 15:19

보건 당국이 메르스 환자를 치료할 음압 병상과 이들과 밀접 접촉한 사람들을 수용할 격리 시설을 확보하는데 비상이 걸렸다.

복지부는 메르스 환자 치료를 위해 전국 17곳의 국가 지정 격리 병상의 음압 병상 47곳을 전면 가동해 환자를 격리 수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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