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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종 신차 출격…서비스센터 40개로 확대

입력 2015-06-05 07:00  

Car of the month - 아우디 뉴 A6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



[ 최진석 기자 ]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아우디코리아 성장의 열쇠가 될 겁니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사진)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타머 사장은 “올해 국내 시장에 뉴 A6를 포함해 총 11종의 신차를 출시한다”며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애프터서비스(AS) 품질도 높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에 총 25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한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이를 4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전년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타머 사장은 “새로운 전시장은 2곳 늘어나는 데 비해 서비스센터를 15곳이나 확대하기로 결정한 건 아우디의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서비스 품질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자동차를 수리하는 작업대인 워크베이도 연말까지 전년보다 56% 증가한 496개를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인력의 역량을 높이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차량 수리를 담당하는 인력을 지난해 306명에서 최소 32% 늘린 4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타머 사장은 “한국의 수입차시장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몇 년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대비해 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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