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전분기 대비) 확정치가 1.0%로 집계됐다고 일본 내각부가 8일 밝혔다.
이는 잠정치(0.6%)와 시장의 전망치(0.7%)를 모두 넘어선 것이다. 지난해 1분기(1.2%) 이후 1년 만에 최고치다. 연율 환산으로는 3.9% 성장, 시장 전망치 2.8%를 1% 포인트 이상 웃돌았다.
일 내각부가 지난 5월 20일 발표한 1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전분기 대비 0.6%, 연율 환산 2.4%)에서 상향 조정됐다.
항목별로는 개인소비가 전분기 대비 0.4%, 설비투자가 2.7% 증가했다. 공공투자는 1.5% 감소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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