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로는 의료기관 이중 개설 31곳, 떠돌이 의사를 고용해 개·폐원을 반복한 35곳, 고령 의사 등이 명의를 대여한 28곳, 요양병원 운영형태를 악용한 21곳 등이다. 금감원은 이 가운데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불법으로 사무장병원을 개설하고 가짜 입원환자를 유치하는 등 보험사기 혐의가 짙은 57곳을 대상으로 먼저 기획조사를 벌이고 조사결과를 수사기관에 넘겼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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