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이 가계부채 급증을 우려해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했으나 메르스에 따른 소비활동 둔화가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한은의 인하 조치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부작용에 대한 우려에도 금리 인하를 강행했다는 것은 그만큼 메르스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과 경기회복세 둔화를 금통위원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반증한다.
한은이 다음달 경제전망을 새로 내놓을 때 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재정당국도 다음달초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안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졌다.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을 이유로 추가 인하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많지만, 국내외 경기 여건 변화에 따라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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