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외선으로 손상되는 탈모, 부산모발이식 통해 막을 수 있다

입력 2015-06-12 15:16  


탈모인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이 돌아왔다. 비교적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두피는 특히 큰 손상을 입게 되는데 머리카락 역시 거칠어지며 쉽게 부서지게 된다. 지저분해진 두피는 모공을 막아 영양공급이 어려워져 탈모로 연결된다.

탈모 환자들은 이러한 탈모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양산 혹은 모자를 쓰거나 선스프레이를 뿌려 더욱 신경을 써야만 한다. 특히 모자를 쓸 경우 통풍 조절까지 해서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 속의 노력들은 이미 진행된 탈모를 멈추거나 늦추기만 할 뿐 궁극적으로 해결 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탈모는 반드시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기 때문에 이미 탈모가 진행된 상황이라면 자가 관리뿐만 아니라 전문의를 통한 여름철 모발이식이 필요하다.

탈모의 의학적 치료는 약물이나 주사요법으로 가능하지만 한계에 봉착하기 쉽다. 무엇보다 탈모관리에서 완전히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은 모발이식을 선택한다. 모발이식은 자신의 후두부 머리카락을 정수리나 이마 등 탈모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비절개 모발이식까지 진행하여 탈모환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아졌다. 통증과 흉터가 미미해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 수술을 받고 당일에 돌아가 일상에 복귀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풍부한 진료 노하우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치료를 지향하고 있는 부산모발이식 전문 보자르 성형외과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헤어 라인의 변화를 예측하여 오랫동안 자연스러운 헤어 라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있다.

부산모발이식 보자르 성형외과의 배강익 원장은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저녁에 샴푸를 해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며 샴푸 후에는 자연바람이나 차가운 바람으로 두피를 철저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여름철 부산 모발이식을 통해 탈모인의 고충과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사명감을 가지며 탈모인의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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