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개그콘서트’에는 귀에 익숙한 BGM(배경음악)들이 무대 위를 채우고 있다. 시대도 장르도 다양한 ‘개콘’의 BGM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직장인 공감 코너 ‘렛잇비’는 레전드 밴드 비틀즈의 '렛잇비(Let it be)'가 깔린다. '나미와 붕붕’의 경우 6070세대에 신드롬 일으켰던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이 흥을 돋운다.
'니글니글'팀은 제이슨 데룰로의 위글과 함께 등장해 웃음은 자아낸다. '나는 킬러다’는 영화 ‘달콤한 인생’의 OST ‘불안한 잠’이 찬조 출연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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