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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전국 최초 새터민 보증지원으로 '남한 정착' 지원

입력 2015-06-16 13:41  

경기도내 2만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인 '새터민'들이 전국에서 최초로 금융지원 보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트여, 남한사회에서의 정착이 더욱 빨라지게 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와 16일 재단 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특별보증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으로 새터민 대상 경영자금 지원이 시작된다.

협약식에는 김병기 경기신보 이사장, 박해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부의장, 전영숙 새터민 대표를 비롯 도내 시군 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메르스 피해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기업에게 경영안정 자금을 원활히 지원기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신보와 민주평통 경기熾と맛?두 기관은 북한이탈 주민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제적 자립 및 자활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취업?교육 등의 정착지원 ▲법률·금융상담 등의 자문지원 ▲사업자 특별보증 등의 사업운영자금 지원 ▲기타 기관 간 협의에 의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지원 등이다.

경기신보는 이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영위기업 특별보증도 시행하기로 했다.

전국 최초로 북한이탈 주민 대상 특별보증의 지원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 이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 대표자가 북한이탈주민이거나 그 배우자가 사업자인 도내 소상공인이 등이다.

경기신보는 협약보증 신청업체의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해 기존 보증료(약 1%내외)에서 50% 감면한 0.5%로 고정해 지원한다.


김병기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메르스 피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영위기업의 경영안정화와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길 바란다"며 "경기신보는 도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영숙 새터민대표는 "새터민들의 한국 사회 정착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신용문제 또 재산이 없어 담보대출을 받지 못하는 문제들이 경기신보의 보증지원으로 해결됐다"며 "창업을 통한 새로은 업종에 도전하는 등 새터민들의 생활안정이 기대된다"고 보증지원을 환영했다.(1577-5900)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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