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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 이효리 "우리집은 관광코스 아닌데…" 초인종ㆍ경보음' 고통 호소

입력 2015-06-16 14:16  


'제주댁' 이효리가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고통을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애하는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며 관광객들의 지난친 관심에 대해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효리는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이효리는 "참고로 저희 집은 대문 밖에선 나무에 가려 집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며 "힘들게 오셔도 헛걸음만 하실 수 있어요"라며 자신의 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날 이효리는 "제가 사진도 많이 올릴 테니 서운해 마세요"라며 해당 글과 함께 자신의 식사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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