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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한 음란·성매매 관련 정보 급증

입력 2015-06-17 06:33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대중화되면서 SNS를 통해 유통되는 음란·성매매 관련 정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낸 '2014 방송통신심의 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방심위가 실시한 온라인 음란·성매매 정보글 심의 건수는 5만3985건에 달했다. 이중 4만9737건에 대한 시정요구(삭제·접속차단 등)가 이뤄졌다.

문제의 정보글이 오른 온라인 매체 유형을 보면 일반 사이트가 2만2510건(45.3%)으로 가장 많았다. SNS 1만5824건(31.8%), '블로그·미니홈피' 4994건(10%), '웹하드·P2P' 3378건(6.8%), 카페 3031건(6.1%) 등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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