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최지성 교목, 폐 질환으로 사경 헤매.."폐 이식 수술비 5000여만 원 마련 막막"

입력 2015-06-18 19:24  


포항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에서 교목으로 사역하는 최지성 목사(49. 사진)가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한동대는 최목사가 한 달 전 피로와 어지러움 증세로 입원했으나, 정밀 검사 결과 원인 불명이라 치료제마저도 나와 있지 않은 간질성 폐렴으로 판명이 났다고 18일 밝혔다.

최목사는 이후 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현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폐 이식 수술 절차를 밟고 있다.

한동대는 적어도 5000여만 원에 달하는 막대한 수술비와 치료비를 마련하기위해 교수, 직원과 학생 전체가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으나, 학교의 규모가 크지 않아 거액의 치료비와 수술비를 모두 충당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회심한 최 목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ACTS)과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 과정을 이수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한동대 교목실에서 사역을 시작했고 기독교 필수 교양 과목인 “성경의 이해”와 “기독교의 이해”를 강의해 왔다.

최 목사는 한동대학교회 교목 중 유일한 여성 목사로서 남성 교목이 가지지 못한 섬세함과 어머니의 마음으로 많은 여학생을 양육하며 영적 회복을 도왔다.

최 목사의 사역은 학생들 영역에서만 그친 것이 아니다. 교내 여교수들의 제자 훈련을 인도하는 영적 리더로서 말씀 훈련 뿐만 아니라 섬기는 리더십의 모범을 보였다.

나윤숙 교수(국제어문학부)는 “최지성 목사님은 한동 공동체와 지체들을 위해 늘 무릎 꿇고 눈물로 기도하신 분"이라며 하루 빨리 회복하길 기도했다.

* 후원 계좌번호 : 기업은행, 950 001688 01 052, 한동대학교회
* 연락처 : 한동대학교회 054-260-1229, e-mail: hdmission@handong.edu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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