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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은지의 고민 "에이핑크로서의 나는…"

입력 2015-06-22 02:40   수정 2016-10-27 23:03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정은지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게 패해 아쉽게 가면을 벗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정체는 정은지였다.

정은지는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로 변신해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맞붙었다.

하지만 정은지는 압도적인 표차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복면가왕을 거머쥐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결국 가면을 벗은 정은지는 자신이 직접 '복면가왕' 출연을 요청했다며 "에이핑크 속 정은지와 혼자인 정은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밝혔다.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목소리를 바꿨다는 것이다.

이어 정은지는 "내 목소리가 과연 특색이 있는 것인가 고민하며 우울할 때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정은지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노래를 듣자마자 내가 가면을 벗겠구나 싶었다"며 "복면가왕 출연은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청자들도 정은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정은지, 오늘 방송으로 다시 봤음", "복면가왕에서 아이돌 편견이 뮌?사라지는 듯", "정은지 목소리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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