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주는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브로드웨이 아트홀 3관(구 비너스홀)에서 공연하는 연극 ‘1950 결혼기념일’에서 주인공 '영랑' 역에 캐스팅됐다.
한국전쟁 65주년 특별기획공연 ‘1950 결혼기념일’은 한국전쟁 당시를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남녀와 그의 가족을 둘러싼 가슴 먹먹하면서 감동적인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2월 초연에서 평단의 극찬을 받은 이 작품은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다시 공연하게 됐다. 최근 개봉한 영화 ‘극비수사’에서 맛깔 나는 연기를 펼친 배우 겸 극단 배우다방 대표 윤진하가 연출을 맡았다.
이 작품에서 홍이주는 '영랑' 역을 맡아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결혼식날에 뜻하지 않게 연인 근태와 헤어지고 근태모 등과 피난길에 나서게 되면서 모진 풍파를 겪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랑'이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고 감정의 폭이 넓은 캐릭터인 만큼 연기자 홍이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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