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연구센터는 중국의 금융발전 및 금융 정책 변화 등에 대한 연구와 교류를 위해 한국·일본·호주 등 3개국 주요 기관을 전략적 해외 파트너로 지정했으며 이 중 예탁원이 한국을 대표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중국금융정책 보고서'의 발간과 '중국금융정책포럼' 개최 등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또 중국 자본시장의 국제화·활성화 및 한국 자본시장과의 교류를 위한 위안화 역외허브 구축, 한·중 예탁결제기관 간 연계 등 주제에 대한 연구 및 포럼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예탁원은 아울러 지난 19일 중국 채권예탁결제기관인 CCDC를 방문해 양국 기관투자자의 채권투자 지원을 위한 예탁결제기관간 연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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